콜로라도는 9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 자원인 마이클 소로카(28)와 750만달러(약 11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소로카는 2019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해 올스타에도 뽑혔다.
콜로라도는 내년 시즌 소로카에게 선발 로테이션의 뒷부분을 맡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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