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스트코 매장에서 한 한국인 가족이 과자를 뜯어 맛본 뒤 그대로 두고 간 장면이 목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게시글이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가족이 한국인이 맞는 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으나 작성자는 "바로 옆에서 한국말로 쇼핑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100%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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