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101,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 원 돌파… ‘꼬마빌딩 운영 표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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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101,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 원 돌파… ‘꼬마빌딩 운영 표준’ 노린다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대표 박준길)이 8일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작은 빌딩 리모델링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특성상 외부 투자 의존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꾸준한 가맹 확대와 기존 투자자의 재투자가 겹치며 누적 금액이 빠르게 늘었다.

2016년 출범한 로카101은 AI 기반 빌딩 운영 솔루션 ‘PXZ’를 중심으로 노후 건물을 1인 가구용 거주 공간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픽셀하우스’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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