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LAD 김혜성, '또' 트레이드설 휘말렸다…美 매체 "훨씬 현실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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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LAD 김혜성, '또' 트레이드설 휘말렸다…美 매체 "훨씬 현실적인 방안"

두 번의 포스트시즌에서도 33경기 타율 0.254(130타수 33안타) 8홈런 25타점을 올리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

'에센셜리 스포츠'는 이에 "에르난데스와 도노반의 트레이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도노반이 더 나은 수비를 제공하는 건 사실이지만, 에르난데스의 공격력은 대체하기 어렵다"며 "만약 다저스가 에르난데스를 지키기로 할 경우, 다음 트레이드 카드로 언급되는 이름은 김혜성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김혜성은 올해 다저스에서 데뷔 시즌을 보냈고, 유망한 성적을 올렸다.하지만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팀에게는 더 즉각적인 전력이 필요하다는 평가"라며 "도노반은 검증된 공격력,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 즉시전력감이라는 조건을 모두 갖춘 선수다.일부 내부자들은 에르난데스를 내보내는 것보다 김혜성을 활용해 도노반을 데려오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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