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후배 송민규(26)·곽민선(33) 커플을 향해 조언을 건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는 송민규, 곽민선 커플과 축구선수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정환, 김남일과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송민규가 "악플을 나보다 아내가 다 많이 신경 쓴다"며 곽민선을 가리키자, 안정환은 "방송을 했으니까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 그런 거 신경 쓰면 세상 못 산다.그렇게 살면 자기 인생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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