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는 베테랑이다.
양의지는 2023년 포수 부문에서 통산 8번째 포수 부문 수상을 기록해 이미 역대 포수 최다 골든글러브 기록을 만들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2)는 이번 시상식에서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을 다시 새롭게 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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