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K리그2에 참가하는 두 신생팀이 가슴 따듯한 선행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 구단은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신생 구단으로, 연고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같은 날 오후 연맹과 파주 임직원 34명은 파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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