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김경순 전도볼링대회 마스터스 남·여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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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김경순 전도볼링대회 마스터스 남·여부 정상

정원영(시너지)과 김경순(굴림)이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볼링협회장기 전도볼링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8일 제주자치도볼링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대현퍼팩트볼링장과 스트라이크볼링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10위까지 참여하는 마스터스 종목 남자부는 개인종합 3위 정원영이 2344점으로 1위 전승호(케글러, 2302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개인종합 1위에 오른 김경순이 1677점으로 1590점에 머문 김정화(아레스)를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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