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황금장갑 노리는 안현민·송성문·김성윤·신민재·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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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황금장갑 노리는 안현민·송성문·김성윤·신민재·김주원

국내 선수 중에서는 외야수 안현민(kt wiz), 김성윤(삼성), 3루수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2루수 신민재(LG 트윈스), 유격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첫 수상을 노린다.

KBO리그 최단신(163㎝) 김성윤은 올해 타율 0.331(3위), 151안타(9위), 출루율 0.419(2위)로 활약했다.

'처음 잘한 시즌'인 지난해 송성문은 타율 0.340, 19홈런, 2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27로 활약했지만, 그해 정규시즌 MVP에 오른 김도영(KIA 타이거즈)에게 3루수 황금장갑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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