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이 ‘마지막 썸머’ 종영과 함께 첫 1인 2역 도전에 대한 성장 소감을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이재욱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쌍둥이 형제 백도하와 백도영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종영을 맞아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도하로 보낸 시간은 오래 기억될 특별한 여름이었다.도하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 여정을 시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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