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무너졌다” 완전히 틀어진 살라와 리버풀, 거취 판가름 날 ‘운명의 1주일’ [PL.1st]
살라와 리버풀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1주일이 운명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슬롯 감독은 지난 1일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원정부터 이날 리즈전까지 3경기 연속 살라를 선발 제외했다.
살라 본인은 슬롯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한 리버풀에서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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