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은 '투타 겸업'을 희망하는 반면 다저스는 부정적이다.
오타니는 2023년 WBC에서는 투수, 타자로 모두 뛰며 일본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바타 감독은 "당연히 오타니가 투수, 타자로 모두 뛰었으면 좋겠다.오타니와 상의하면서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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