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함께 추억을 쌓아온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마지막 썸머'가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마지막 회(12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 1.7%로 집계됐다.
도하와 하경은 친구 오승택(안동구)과 이슬(정보민)의 결혼식을 함께 준비하고, 둘의 사랑도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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