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후속작인데 벌써 대박 터졌다…단 2회만에 시청률 1위 찍었다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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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후속작인데 벌써 대박 터졌다…단 2회만에 시청률 1위 찍었다는 '한국 드라마'

전작인 ‘태풍상사’의 첫 방송 시청률이 5.7%였던 것에 비하면 ‘프로보노’의 출발은 다소 낮았으나, 2회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은 고무적이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2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분)이 첫 공익 사건을 맡아 판사 출신다운 노련함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전파를 탔다.

이후 첫 사건에 투입된 강다윗은 유기견 보호활동가 지소연(윤상정 분)이 입양시킨 강아지 별이를 두고 기존 주인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건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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