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러브 미' 서현진, 인생 로코 ‘뷰티 인사이드’ 이후 7년만에 JTBC로 컴백! 이번엔 ‘인생 멜로’다!
‘멜로 장인’ 서현진이 JTBC ‘러브 미’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이를 두고 “준경과 도현은 여러 사건 속에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고 설명한 서현진은 그래서 그녀의 멜로를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각자의 관점에서 그 선택에 대한 생각을 덧입혀 보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러브 미’는 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세대별 사랑과 연애가 있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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