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입성해 공연계 새 역사를 쓴다.
소속사는 7일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추가 공연을 발표하며, 트와이스가 2026년 4월 25·26·28일 사흘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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