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가 나왔다던 포강의대…“실체 없는 유령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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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가 나왔다던 포강의대…“실체 없는 유령대학”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 씨가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내세우자 의료계가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박나래 씨의 ‘주사이모’로 알려진 A 씨가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일했다’고 주장했지만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의모는 “중국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가 있더라도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했다면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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