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불가리아에 한국 행정혁신의 미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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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불가리아에 한국 행정혁신의 미래 선보인다

이 포럼에서는 불가리아측의 관심 분야인 △데이터 관리 및 AI △디지털 신분증 △화재 대응 분야에 대해 양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한다.

또한, 다니엘 미토프(Daniel Mitov) 내무부 장관, 발렌틴 문드로프(Valentin Mundrov) 전자정부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재난 대응과 공공분야 AI 도입에 대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체코와 불가리아는 한국의 우수한 행정사례를 중·동부유럽으로 확산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국가들”이라며 “인공지능정부, 재난관리,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코·불가리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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