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Anime X Game Festival 2025(AGF 2025)'에 서브컬처 팬들이 집결했다.
이들은 '귀멸의 칼날', '최애의 아이'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서브컬쳐 문화에 입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해당 부스에는 룰렛,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해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들과 관람객이 눈싸움을 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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