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통일교 수사에서 민주당만 빼준 특검, 당장 구속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통일교 수사에서 민주당만 빼준 특검, 당장 구속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향해 "당장 구속감"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통일교 금품로비에서 민주당만 쏙 빼준 민주당 하청업자 민중기 특검'이야말로 민주당이 신나서 추진하는 위헌적인 법왜곡죄(민주당 법안 상, '적용해야 함이 분명한 법령을 적용하지 않거나 왜곡하여 적용한 경우') 최악의 적용 대상이다.

앞서 한 전 대표는 다른 글에서도 "통일교가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에게 불법 금품을 줬다고 민중기 특검에 진술했는데도 민중기 특검이 수사, 기소도 않고 덮었다고 보도됐다"며 "(보도대로라면) 민중기 특검은 정치특검이란 말도 아까운 '민주당 하청업자'"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