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완파하고 개막 1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13경기 연속 무패(12승 1무)를 달린 뮌헨은 선두(승점 37) 자리를 굳건히 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12분까지 뛰다가 올리버 부르케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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