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로 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완파하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낭트에서 뛰는 미드필더 권혁규는 랑스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42분까지 뛰고 아마디 카마라와 교체됐다.
권혁규는 올 시즌 리그 선발 9경기를 포함해 12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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