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절친’ 840경기 부스케츠·708경기 알바, MLS컵 우승으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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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절친’ 840경기 부스케츠·708경기 알바, MLS컵 우승으로 ‘현역 은퇴’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위대한 역사를 함께한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가 현역 은퇴했다.

부스케츠와 알바는 MLS컵 우승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영광을 누렸다.

경기 종료 후 마이애미 선수들은 일등공신 메시를 비롯해 은퇴하는 부스케츠와 알바에게 달려와 기쁨의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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