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부인하자 폭로자 A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어 "최 씨는 깡패들한테도 처세를 잘하는데 아마 연예인 친구한테는 엄청나게 선물을 했을 것이다.조세호의 양심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최 씨는 불법 도박 세탁으로 큰돈을 번 사람인데,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 하는 사람인지 절대 모를 수 없다.그리고 최 씨 회사는 조세호 본인도 아는 회사고 방문한 회사 아닌가"라며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조세호 회사 관계자들에게도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아내에게 최 씨를 그의 집에서 소개하면서 술자리를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내게 있다.공개할 생각은 아닌데 자꾸 그냥 지인이라고 하시면 공개하겠다"고 추가 폭로 가능성을 열어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