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박서진이 여사님 3인방을 위한 맞춤형 효도 투어와 출산을 앞둔 이민우 가족의 예측불허 하루를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자신의 어머니, 이민우의 어머니, 지상렬의 형수님과 함께 구미 효도 투어에 나서는 모습과,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민우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박서진을 여사님들이 안아주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산행 중에도 박서진은 케이블카 막차 시간에 쫓기며 마음을 졸였지만, 여사님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진심 어린 효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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