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노래하다” 이승협, ‘경도를 기다리며’ OST 주자 낙점
엔플라잉(N.Flying)의 이승협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OST ‘마지막 봄’은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 위에 두 주인공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첫 연애가 피어나는 순간을 담아낸 청춘 러브송이다.
한편 이승협은 밴드 엔플라잉의 리더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