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 7회에서는 박지현–김응수–예원이 삿포로 2일 차 일정을 이어갔다.
예원이 먼저 귀국하며 아쉬움을 남긴 그때, 숙소 문을 열고 등장한 것은 ‘몰래 온 손님’ 츠키였다.
다음 주, 박지현–김응수–츠키가 그려낼 또 다른 케미 가득한 여행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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