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0회에서는 베일에 가려졌던 ‘계사년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가운데, 박달이(김세정 분)가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의 기억을 완전히 회복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박달이는 무너진 이강의 곁을 지키며 힘이 되어주었다.
이강은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겠다 결심하고 왕을 찾아갔지만, 이희는 끝내 또 다른 비겁한 선택을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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