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는 지난 9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준수-김이서 커플은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한준수는 "결혼도 하고 2세까지 태어나 책임감이 더 커졌다.비시즌 동안 내년 시즌을 위해 잘 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라며 "내년에 꼭 좋은 성적을 거두어 멋진 남편,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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