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했던 보물 신인 박관우가 2026년 상무야구단에 입대한다.
LG 구단은 5일 "LG 상무 지원자 3명(박명근, 김종운, 박관우)이 모두 합격했다.합격한 3명의 선수는 2026년 4월 27일에 입대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신인 투수 김종운은 올해 정규시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40(1⅔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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