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숏]'우크라 영토 강탈' 속내 드러낸 푸틴 "모든 수단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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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숏]'우크라 영토 강탈' 속내 드러낸 푸틴 "모든 수단 총동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영토 강탈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 용어를 부활시켜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러시아의 일부로 선포하는 데 사용한 바 있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휴전 협상에서 아직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돈바스 지역의 영토를 선제적으로 양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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