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민미술관 꽉 채운 라이즈 ‘그들은 예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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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꽉 채운 라이즈 ‘그들은 예술이었다’

그룹 라이즈가 서울 일민미술관 ‘최초의 아이돌 전시’로 기록될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Silence: Inside the Fam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라이즈가 서울 일민미술관 ‘최초의 아이돌 전시’로 기록될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Silence: Inside the Fam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일일 8회, 회당 120명 내외만 입장할 수 있는 조건 속에서 라이즈는 최정상 그룹으로서 위상을 과시하듯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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