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취급 받으면서 이적했는데 너무 안 풀린다…아놀드, 또 부상→최소 2달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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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취급 받으면서 이적했는데 너무 안 풀린다…아놀드, 또 부상→최소 2달 결장 전망

레알 마드리드에 따르면 아놀드는 왼쪽 다리 대퇴직근에 부상을 입었다.

영국 ‘가디언’은 “아놀드는 최소 두 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월까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놀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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