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배우 마츠무라 사유리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마츠무라 사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번에 결혼했으며 더불어 소중한 새 생명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마츠무라 사유리는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1기생으로 데뷔, ‘하룻밤만의 레이니 데이’, ‘너의 이름은 희망’ 등을 히트시키며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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