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폭설로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일정이 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일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FC와 부천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차전이 하루 뒤인 8일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시간은 오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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