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공약으로 팬들에게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을 설치하는 것을 내걸었던 LG트윈스가 약속을 지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의 박해민과 홍창기는 4일 잠실야구장 인근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에 LG전자의 OLED TV를 방문 설치하며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약속한 홍창기 선수의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했다.
LG는 이번 활동을 통해 통합우승의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팬 그리고 구단이 위치한 지역과 연대하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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