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4일 밤 서울 전역에 쏟아진 첫눈으로 한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은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또 최근 논란인 한강버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오 시장은 눈 안 치우면 한강버스 인기가 올라간다고 팔짱 끼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진다"고 비꼬았다.
서울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 제설 비상근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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