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했지만 고정 예능에 그대로 출연 중이다.
4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나래 측이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이기에 방송사들 역시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당장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편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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