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가 인정사정없는 탈락자들의 데스매치가 예고된다.
5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 3회에서는 두 번째 파이트, 6 대 6 펀치 레이스 최종 결과는 물론 세 번째 파이트로 가기 위한 탈락자들의 격렬한 1 대 1 데스매치 현장까지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모두가 상상만 했던 피지컬 끝판왕들의 데스매치, 명현만과 줄리엔 강의 빅 매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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