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숱한 관심에도 맨유는 가브리엘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4일 “최근 바르셀로나가 맨유 유스 가브리엘을 원한다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그러나 맨유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는 가브리엘을 설득해 맨유에 남아 프로젝트를 믿도록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최근 공을 들여 키우는 재목으로 지난 시즌 14세의 나이에 맨유 U-18 팀으로 월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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