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원지가 사무실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영상에서 그는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제가 누구보다 많이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못해서 팀원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도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그런데 최근에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기사화도 되는 부분이 있어 너무 늦지 않게 상황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영상을 가져오게 됐다"며 오해에 대해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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