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집 무대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대표 연말·새해 프로그램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연말 카운트다운 쇼로 꼽히는 이 무대에 르세라핌은 올해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초청돼 현지 위상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12월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연말 최대 실내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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