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구단이 허락하면 WBC 훈련부터 함께하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저스 김혜성 "구단이 허락하면 WBC 훈련부터 함께하고 싶어"

2024시즌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김혜성은 올해 미국에 진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MLB 정규시즌에서 71경기에 출전, 타율 0.280, 홈런 3개, 17타점, 도루 13개를 기록한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이후 21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가 됐다.

김혜성은 "국가대표는 모든 선수가 꿈꾸는 것"이라며 "저도 WBC에 국가대표로 나가고 싶고, 구단에 (WBC 출전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