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배우 양택조가 자신의 사위를 자랑한 가운데, 잦은 음주로 건강이 악화됐던 일을 언급했다.
아빠는 삶을 포기해서 술도 더 많이 드셨다고 한다"고 눈물을 보였다.
다행히 양택조는 아들에게 간 이식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그는 "아들이 간을 주겠다고 혼자 알아보고 병원을 다 준비해서 나를 살려놓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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