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중 전국 학력테스트 성별란에 남녀 이외 제3 선택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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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중 전국 학력테스트 성별란에 남녀 이외 제3 선택지 추가

일본 교육 당국이 내년도 전국 학력테스트의 성별란에 남녀 이외에 '어느 쪽에도 들어맞지 않는다'와 '응답하지 않겠다'는 제3의 선택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국제적인 학력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배려가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마이니치신문은 전국 60개 여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출생 시에는 남성으로 분류됐지만 스스로는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트랜스젠더 학생의 입학을 허용한 곳은 오차노미즈여대, 나라여대 등 6곳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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