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과 안은진이 로코의 근본인 '섬 클리셰'를 발동하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끌어올린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나란히 누워 있는 스틸이 공개된 것.
잠든 고다림을 뜬눈으로 바라보는 공지혁은 차마 닿지 못하면서도 눈빛에는 애틋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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