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머슴판사에서 정의의 판사로…부패 권력에 응징 예고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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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머슴판사에서 정의의 판사로…부패 권력에 응징 예고 '통쾌'

‘판사 이한영’의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를 예고한 1차 티저가 공개됐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4일(오늘) 공개된 1차 티저는 묘한 눈빛으로 모래시계를 응시하는 이한영(지성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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