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범죄 누와르 ‘프로젝트Y’, 내년 1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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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범죄 누와르 ‘프로젝트Y’, 내년 1월 21일 개봉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한 영화 ‘프로젝트 Y’가 1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먼저, 화려한 퍼자켓을 입은 채 어딘가로 달리는 미선(한소희)은 “잘못되면 우리 진짜 죽을 수도 있어”라는 대사로 벼랑 끝에 선 위태로운 상황을 드러낸다.

여기에 차가운 밤 거리, 어딘가를 바라보는 도경(전종서)의 강렬한 모습은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대사로 인생을 뒤집기 위해 미선과 함께 위험한 선택을 감행할 것임을 보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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