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달라졌다…새벽 운전하는 ♥이봉원에 안부 전화 "원래 안 해" (봉워니형)

이봉원은 운전 도중 박미선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또한 그는 "이번 주 토요일 가족 여행으로 애들하고 애 엄마랑 넷이 (오사카에) 간다.애 엄마가 항암하기 전에는 삿포로에 갔었다.그때도 나는 통역관 겸 가이드 겸 기사로 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봉원 박미선 가족의 오사카 여행기가 숏츠 형태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