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기대수명 늘었지만 18년 동안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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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기대수명 늘었지만 18년 동안 '골골'

지난해 태어난 아이들의 기대수명이 2023년생보다 0.2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태어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기대수명은 각각 80.8년, 86.6년으로 추정됐다.

병을 앓는 기간을 제외하고 건강한 상태로 보내는 기간을 보면 남자는 64.6년(기대수명 중 79.9%), 여자는 66.4년(7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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